[K글로벌타임스] 팀빌더가 운영하는 정보통신기술(ICT) 특화 커리어 플랫폼 ‘휘슬’이 서비스 출시 1개월 만에 이용자 1,100명을 넘어섰다.휘슬은 구직자와 기업이 외부에 공개하기 어려운 ‘숨겨진 의도’를 고려해 채용 기회를 연결하는 초개인화 플랫폼이다. 구직자는 재택근무 선호, 팀워크를 중시하는 성향 등 본인의 구체적인 상황을 이력서에 기재하기 어렵고 기업 역시 이력서만으로 해당 인재가 회사 문화나 포지션에 적합한지 알기 어렵다.휘슬은 이용자가 제공하는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일자리를 무료로 제안한다. 구체적으로 휘슬을 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