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글로벌타임스] 창원시가 지역에서 개최하는 국제 전시회에 대규모 해외 바이어를 유치했다. 창원시는 오는 10월 예정된 ‘2023 창원국제스마트팩토리 및 생산제조기술전’에 에 대규모 말레이시아 바이어 초청을 성사했다고 20일 밝혔다.해외 바이어와의 직접적인 만남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4년 만이다. 창원시와 경남도가 공동 주최하는 이 행사는 창원의 전통 주력산업인 기계, 제조, 조선산업의 스마트팩토리 전환이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이번 초청은 행사를 주관하는 CECO 사업단이 올해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