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글로벌타임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는 26일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아기유니콘’ 50개와 ‘예비유니콘’ 15개를 최종 선정했다. 중기부는 지난 2019년부터 이 사업을 진행, 지금까지 아기유니콘 250개사, 예비유니콘 111개사를 지정했다.이번 아기유니콘 육성 사업에는 199개 기업이 신청했고, 예비유니콘 특별보증에는 107개 기업이 신청했다. 아기유니콘 선정기업은 최대 3억 원의 시장개척 자금을 받는다. 특히 올해는 기술보증기금의 특별보증(최대 50억 원)을 신설해 아기유니콘 기업이 성장 자금을
[K글로벌타임스] 챗GTP 등장으로 생성 AI(Generative AI)가 뜨고 있다. 하지만 워낙 방대한 데이터를 연산으로 처리해야 하는지라 기술적 어려움과 비용 이슈가 발생하는데, 프렌들리에이아이(대표 전병곤)는 이를 해결해주는 마법사 같은 존재다.생성 AI는 이용자가 AI에게 어떤 것을 만들어달라고 요구하면, 거기에 맞춰서 텍스트나 이미지 등의 결과를 만들어낸다. 번역, 코딩, 이미지 생성 등이 가능하기에 다양한 산업에서 관심이 높은 주제이기도 하다. 프렌들리에이아이는 이러한 생성 AI를 제작하는 데 도움을 주는 국내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