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한 기술력과 국내 시장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에서 활약하는 K플랫폼이 증가하고 있다. 플랫폼 없이 일상생활이 불가할 정도로 플랫폼 홍수인 국내 시장에서 벗어나 시장 확장은 물론 현지 블루오션을 개척하는 선두주자로 성장 동력을 모색한다. 시리즈① 윈큐브마케팅, '모바일 쿠폰'의 세계화를 향해 달린다② 아임웹, 원스톱 홈페이지 제작 시스템으로 해외 블루오션 개척③ 비즈니스캔버스, 150여개국이 주목한 B2B 문서 기반 협업툴④ AI경리나라 해외버전 '와북스', 베트남 현지 SaaS 사업 확장
코로나19로 절망에 빠졌던 대한민국에 희망이 보인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기업활동이 위축되고 기업을 옥죄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도 현재 일어나는 일련의 현상은 우리에게 희망을 갖게 한다. 2021년을 갓 시작한 지금, 대한민국 무역과 경제 분야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살펴본다. ▶ 성공 이룬 벤처 기업인들의 기부 소식, 해외 진출에도 청신호첫째, 김범수 카카오 의장과 김봉진 우아한 형제들 의장의 기부 소식은 대한민국 경제 회복에 희망을 품게 했다. 사업 초창기에 대학교 맞은편 PC방을 운영하며 게임을 개발했던 김범수 카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