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글로벌타임스] 헬스케어 스타트업 리솔(LEESOL, 공동대표 권구성·이승우)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4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은 대기업 및 중견기업, 공공기관과 스타트업의 협업체계를 구축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스타트업이 공급기업으로, 대기업·중견기업·공공기관 등이 수요기업으로 참여해 상생협력을 도모하도록 돕는다.중기부는 ▲문제해결형(Top-Down) ▲자율제안형(Bottom-Up) ▲수요기반형(On-Demand) 등으로 구분해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
[K글로벌타임스] “사실상 식단에 대한 개인 맞춤형 컨설팅과 함께 직접 제품을 만들어 배급할 수 있는 건, 특히 콩팥병 관련한 식단은 저희가 유일할 겁니다. 그래서인지 제품을 사용해 보신 분들의 입소문으로 매출이 오르기 시작했죠.”환자들이 관련 질병에 대응하는 식사와 식단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에 착안,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잇마플(Eatmapl : Eats My Pleasure)’이라는 회사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는 김슬기·김현지 공동대표의 말이다.인터넷 스마트 스토어에 직접 판매로 시작, 연 매출 30억두 명의 공동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