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글로벌타임스] 자버(대표 이동욱)는 계약과 각종 증명서를 비롯한 기업의 채용과 인사에 관련된 모든 것을 전자 솔루션화한 스타트업이다. 여러 특허를 토대로 독자기술을 보유한 자버는 다양한 기업들의 선택을 받으며 인사(HR)솔루션 분야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복잡한 인사업무를 손쉽게 정리한 자버는 기업관리 솔루션의 기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복잡한 노무관련 업무를 한번에"…기업고객 호응↑창업자 이동욱 대표는 삼성전자 디자인팀과 솔루션 기획팀 등을 거쳐 지난 2017년 자버를 설립했다. 그는 스타트업으로 이직한 뒤 인사·노무를
국내 스타트업 중 남다른 경쟁력을 갖춘 '히든' 스타트업이 적잖아 있다. 이들 기업의 DNA에는 어떠한 성공 키워드가 숨겨져 있는 것일까? 또한 어떤 전략으로 해외를 누비고 있을까? 시리즈를 통해 히든 챔피언 스타트업의 비결을 파헤쳐본다. 시리즈① 카메라 모듈에서 전기차까지···캠시스의 성공비결 '사업다각화'② 국내 유일 세계 소프트웨어 1위 기업 '마이다스아이티'③ 대한민국 대표 수처리기업, 부강테크[K글로벌타임스] 판교에 자리잡은 마이다스아이티는 소프트웨어로 세계 시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