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글로벌타임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러시아 진출을 망설인 한국 브랜드에 지금은 오히려 좋은 기회다. 전시 상황에 국제 물류 비상이 걸리면서 오히려 한국과 중국에는 반사이익으로 작용하고 있는데, 제피로에서는 러시아부터 카자흐스탄, 몽골까지 국내 유능한 브랜드를 진출시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러시아 드림을 꿈꾸는 한국 브랜드의 진출을 돕는 제피로는 오랜 기간 해외 전자상거래 수출 및 판매 노하우를 갖춘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한 전문무역상사다.특히 원어민으로 구성된 SEO전문가들과 글로벌 인프라를 단단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은 3월 31일(수)까지 온라인수출 플랫폼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1일(목) 밝혔다.온라인수출 플랫폼 사업은 중기부와 중진공이 중소벤처기업의 온라인 수출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사업이다. 전 세계 약 30만명의 해외 빅바이어가 이용하는 고비즈코리아 플랫폼을 활용해 온라인 수출에 필요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올해는 2,000개사를 지원한다. 고비즈수출지원 300개사, 거래알선 및 구매오퍼사후관리 1,700개사이다. 참여기업에게는 고비즈코리아 플랫폼 입점,
글로벌셀러 창업연구소 안영신 대표는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한 해외 상품의 한국 판매와 한국 상품의 해외 판매를 지원하는 솔루션, 마케팅, 배송까지 토탈 전자상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UNIT808 오픈마켓을 운영하며 ntos를 통해 글로벌셀러의 상품등록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고, 글로벌셀러 창업연구소를 통해 국내셀러와 해외셀러를 양성해왔다.본지는 수출감소와 GDP 마이너스 성장이라는 어려운 국내경기를 감안하여 중소기업의 수출을 지원하고 차세대 무역 역군을 육성하기 위한 취지로 본지 이금룡 발행인이 전문가를 찾아 인터뷰했다.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