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글로벌타임스] 세상이 기술적으로 발전하면 발전할수록 중요해지는 게 있다. 바로 ‘보안’이다. 그 보안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열쇠가 있다. 하지만 오랫동안 열쇠는 아날로그 형태를 유지하며 발전의 역사를 쓰지 못했다.그런 열쇠를 파격적으로 진화시킨 스타트업이 있다. 국내 최초로 스마트 도어록을 출시했으며, 나아가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키 플랫폼을 개발했다. 이제는 집에 들어가기 위해 번거롭게 아파트 출입카드를 꺼내거나 현관문 도어록의 비밀번호를 누를 필요가 없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만 설치하면 자동으로 문이 열리는 시대가 왔
“AI와 블록체인 등 첨단기술을 통해 우수한 레퍼런스를 제대로 만들어서 해외에서도 에이아이포블록체인을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에이아이포블록체인 채진호 대표는 무역경제신문과의 서면질의에서 이같이 포부를 밝혔다. 채 대표는 “ICT 이노베이션 스퀘어를 통해 심화교육을 통해 프로그래밍 언어와 창업 역량을 강화했다”며 “창업멤버를 구성할때도 해당 네트워크를 활용해 시작했다”고 밝혔다.다음은 채진호 대표의 일문 일답■ 에이아이포블록체인은 어떤 기업인가?에이아이포블록체인은 4차산업혁명 기술중 인공지능, 블록체인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스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