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글로벌타임스] AI 기반 미래 상황예측기술을 다양한 산업에 적용해 교통 혼잡 및 사고 문제, 교통약자(시각장애인)를 위한 이동 솔루션, 장애인을 위한 교통 문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블루시그널은 신호등, CCTV와 같은 교통 인프라에 이러한 기술을 접목하여 교통 혼잡과 사고 문제, 교통약자의 교통 문제 해결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블루시그널은 기본적으로 교통 데이터, CCCTV 영상 분석 데이터 분석을 통해 다양한 미래 교통 상황을 예측했다. 특히 미래 교통 속도 변화와 그 상황이 끼칠 여러 영향들을 고려한 방안들을 제시했으
[K글로벌타임스] 교통체증은 전 세계의 고질적 문제다. 운전자의 스트레스만이 교통체증의 이슈가 아니다. 심각한 교통체증은 재난 상황이 발생할 시 대피가 어렵다는 점, 응급환자의 이송에 방해가 된다는 점 등 다양한 문제를 안고 있다.AI 기반으로 교통 예측 솔루션을 제공하는 블루시그널(대표 백승태)은 교통 예측의 높은 정확도로 중동, 유럽, 동남아시아 등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해외진출의 청신호를 켰다.백승태 대표가 과거 친구 아버지가 병원으로 향하는 구급차에서 돌아가신 경험으로 교통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깨달은 만큼, 그가 이끄는 블
KOTRA(사장 권평오)가 한국 스타트업 기업의 중동 진출을 위한 다리를 놓는다. 이를 위해 9월 2일부터 3주 동안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와 아부다비에서 ‘주수르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Jusoor Accelerator Program)’을 운영한다. 엑셀러레이터는 초기 창업자를 집중 지원해 육성하는 기관을 뜻하며, 주수르는 아랍어로 ‘다리’라는 의미다. 해외무역관이 직접 현장에서 밀착해 우리 스타트업의 가교 역할을 할 예정이다.2018년 기준, 중동·아프리카 스타트업 투자 366건 중 아랍에미리트 기업은 109건이었다. 셋 중
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 김종갑)는 멤버사인 블루시그널(대표 백승태)이 4일 중국 산시성 시안에서 열린 ‘2019 한중 스마트시티 포럼 및 상담회’에서 화뤼그룹(China Hualu Group)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업무협약 체결 규모는 4100만위안(한화 약 70억원 규모)이다. 블루시그널은 인공지능(AI) 기반의 미래 교통상황 예측 솔루션을 개발한 기업이다. 자동차, 물류 등 곳곳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상황들을 알고 대비할 수 있도록 교통예측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블루시그널은 중국 화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