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글로벌타임스] 저작권 걱정 없는 디지털 교재 플랫폼 ‘쏠북(SOLVOOK)’을 운영하는 에듀테크 기업 북아이피스가 쏠북에서 구매한 전자책을 필기 앱 ‘굿노트’로 전송해 학습 가능한 eBook 서비스를 론칭했다.쏠북에서 전자책을 구매하면 굿노트로 불러와 바로 학습할 수 있다. 현재 키출판사를 시작으로 다락원, 골드교육, 하와이매쓰 등 대표 출판사들이 지속 입점하고 있다. 국내 교육업계에서 굿노트에 공식적으로 전자책을 공급하는 것은 지난 2월 EBS에 이어 북아이피스가 두번째다.북아이피스는 굿노트의 한국 디지털 교재 사업의 공식 파
[K글로벌타임스] 두들린의 기업용 채용 관리 솔루션 ‘그리팅(Greeting)’이 자체 개발한 AI 파싱(parsing·구문 분석) 기능을 선보이고, 이를 통해 기업이 인재 재발굴의 가능성을 높이고 성공적인 채용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그리팅은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적시에 채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노코드 채용 사이트 제작, 지원자 이력서 통합 관리, 지원자 협업 평가, 간편한 면접 일정 조율, 이메일 템플릿과 알림톡을 통한 합격·불합격 안내 등 기업이 불필요한 리소스 투입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채용 단계별로 특화된
[K글로벌타임스] 기업용 메시징 서비스 및 양방향문자서비스, 스마트카 솔루션 제공 기업 인포뱅크가 기업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비즈고(bizgo)’를 정식 론칭했다.인포뱅크 아이컴(iComm) 사업부가 개발한 비즈고는 기업과 고객 간의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가장 대중적인 문자메시지, 카카오톡 알림톡, RCS(채팅플러스), 국제 메시지까지 현재 기업들이 고객에게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사용하는 모든 메시징 서비스를 연동할 수 있는 API와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비즈고 내에서 메시지를 직접 전송할 수 있는 웹 발송 기능도 제공한다.‘비
[K글로벌타임스] 두들린은 2023년 데이터를 종합해 분석한 결과, 기업용 채용 관리 솔루션(ATS Applicant Tracking System) ‘그리팅(Greeting)’의 한 해 신규 유입 고객사가 3300여곳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그리팅은 기업이 채용 공고 게시부터 합격 통보에 이르는 채용의 전 과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이다. △노코드 채용 사이트 제작 △이력서 통합 관리 △지원자 협업 평가 △간편한 면접 일정 조율 △이메일 템플릿과 알림톡을 이용한 합격·불합격 통보 등 기업의 성공 채용을 위한
[K글로벌타임스] 루나소프트(대표 박진영)는 인공지능(AI) 기반 챗봇과 채팅을 통한 비즈메신저 등 고객 소통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설립 후 국내 굴지의 포털과 커머스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으면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산업규모 대비 디지털 전환율이 낮은 일본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알림톡'이라는 새지평을 열다루나소프트는 인공지능(AI) 챗봇 솔루션 스타트업이다. e커머스(전자상거래) 업체를 대상으로 알림톡, 상담톡, AI챗봇 등을 통해 고객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흔하게
[K글로벌타임스] 자버(대표 이동욱)는 계약과 각종 증명서를 비롯한 기업의 채용과 인사에 관련된 모든 것을 전자 솔루션화한 스타트업이다. 여러 특허를 토대로 독자기술을 보유한 자버는 다양한 기업들의 선택을 받으며 인사(HR)솔루션 분야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복잡한 인사업무를 손쉽게 정리한 자버는 기업관리 솔루션의 기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복잡한 노무관련 업무를 한번에"…기업고객 호응↑창업자 이동욱 대표는 삼성전자 디자인팀과 솔루션 기획팀 등을 거쳐 지난 2017년 자버를 설립했다. 그는 스타트업으로 이직한 뒤 인사·노무를
코트라(사장 유정열)는 글로벌 수출환경 변화에 따른 국내 수출기업의 애로사항을 분석해 다양한 개별기업 맞춤형 상시 지원 서비스를 선보였다. 총 15종으로 구성된 ‘수출24 글로벌 대행 서비스(수출24 서비스)’는 중소기업의 수출 전 과정에서 개별기업이 필요로 하는 해외 비즈니스 단계별 니즈를 충실히 반영했다.127개 코트라 해외무역관이 기업을 대신해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고 조사해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해 초기 해외시장 조사부터 계약 전 바이어의 현장 검증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에서 필요사항을 제공한다. 이제 국내기업은 수출2
삼성SDS(대표 홍원표)는 블록체인 기반 ‘실손 보험금 간편 청구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실손 보험 가입자는 보험금 청구 시 일일이 병원을 방문하여 증빙 서류를 받아 보험사에 직접 제출해야 한다.삼성SDS는 이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보험사, 병원,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과 손잡고 보험 가입자가 보다 편리하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실손 보험금 간편 청구 서비스’를 개발했다.실손 보험 가입자는 △수납창구 △키오스크 △모바일 등에서 의료비 결제 후 삼성SDS ‘실손 보험금 간편 청구 서비스’가 제공하는 카카오 알림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