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글로벌타임스] 알스퀘어(대표 이용균)는 국내 대표 프롭테크 스타트업으로 업계에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상업용 부동산 매매 중개, 투자 자문 등을 중심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우상향 그래프를 그리고 있다. 국내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알스퀘어는 베트남, 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잰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상업용 부동산 투명화 선도, 독보적 데이터 구축알스퀘어는 지난 2009년 설립된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스타트업이다. 알스퀘어가 등장하기 전까지 상업용 부동산 시장은 기관 투자자와 기업 중심으로 정보가 유통되는 폐
이제는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시대다. 이 명제는 앞으로 더욱 확고해질 것이다. 우리나라는 내수 시장만으로 사업을 영위하기 힘들다. 물론 이 이유만으로 해외 진출의 당위성을 설명할 수 없다. 현재에 머물러 있는 기업은 미래를 보장받을 수 없다. 기업을 스케일업하고, 기반을 더욱 건실하게 다지기 위해서는 해외로 눈을 돌려야 한다. 해외로 진출한 스타트업의 성공전략을 들어본다. 시리즈① 스타트업의 글로벌 쾌속 질주, 시크릿 역량을 키워라② 스타트업, 해외시장 패러다임을 공략하라③ 실패의 성공학, 실패 원인을 전략으로 삼
[K글로벌타임스] 알스퀘어가 우리나라 소재 공장 1만7000여 곳의 정보 수집을 완료했다.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전문 기업 알스퀘어(대표 이용균)는 최근 국내 연면적 3300㎡(1000평) 이상 공장 1만7000여 곳의 데이터베이스(DB)를 수집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등록된 전국 1000평 이상 공장 2만1442개(올해 7월 말 기준)의 80% 수준이다.알스퀘어가 직접 발로 뛰며 확보한 공장 DB에는 위치와 용도, 완공연도, 연면적, 동 수 등 기본 정보는 물론, 정부 데이터에는 없는 소유주 및 입주사 정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