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글로벌타임스] 글루업(대표 박경준)은 식음료(F&B) 온오프라인 브랜드 커머스 및 에그리게이터 기업으로 성장한 스타트업이다. 육고기, 커피 브랜드를 론칭하며 사업을 시작했고, 코로나19를 기점으로 건강기능식품과 HMR(가정간편식) 사업을 시도하면서 성장을 이어갔다. 글루업은 이제 프랜차이즈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으로 영역을 넓히는 데 성공, 차세대 유니콘으로 주목받고 있다. 오프라인 프랜차이즈서 건기식·HMR로 체질개선 성공지난 2018년 설립한 글루업은 커피 프랜차이즈 자회사 만랩, 육고기 프랜차이즈 아이언가이즈 등 다양한
[K글로벌타임스]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코로나(COVID-19)로 인한 격리 등의 영향으로 전 세계적으로 정신 건강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떠오르는 멘탈 케어 시장, 2021년 미국서만 45억 달러트렌드 분석 전문기업인 익스플로딩 토픽스(Exploding Topics)는 지난 3월 말 ‘2023년 성장하는 20개의 정신 건강 스타트업’이라는 분석 기사를 통해 팬데믹으로 인해 미국 성인 5명 중 1명이 정신 질환을 앓고 있으며, 1,200만 명 이상이 자살에 대한 심각한 생각으로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다. 이에 비대면 진료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