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글로벌타임스] 사단법인 도전과나눔(이사장 이금룡)이 기업가정신 조찬 포럼 5주년을 맞아 K-스타트업 발전을 위해 나눔테이블에 참여해온 후원 기업들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사)도전과나눔은 지난 14일 서울 강남 소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조찬포럼 5주년 기념 나눔테이블 감사회’를 열고 후원 기업 대표, 멘티 스타트업 대표를 초청해 네트워킹의 장을 선사했다.지난 5년간 도전과나눔은 스타트업 창업 생태계의 육성과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와 뜻을 함께 하면서 가장 큰 역할을 해 준 건 K-스타트업의
중소기업 국제관세무역자문센터 협동조합, ICTC는 한국뷰티산업무역협회(KOBITA)와 함께 2021년 12월 22일(수) 오전 7시부터 9시(미국 서부시간 12월 21일 (화) 오후 2시)까지 프리마호텔에서 '2021 ICTC-KOBITA 글로벌 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다.이번 조찬 포럼은 ICTC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디지털 전환시대에 세계 각 지역의 주요 실물경제 흐름을 파악하는 한편 포스트 코로나 이후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K-뷰티 산업 등 유망 비지니스 기회를 모색하기 위한 차원에서 개최되었다.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동시 열
한국국제물류협회는 11월 2일 종로구 적선동 본사에서 2021년 하반기 전문매체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지난 3월 상반기 기자간담회에 이어 하반기에 진행된 이번 행사는 그동안 물류협회의 주요사업과 실적을 소개하는 자리였다. 지난 2월 취임한 원제철 회장은 “앞으로 한국국제물류협회가 진행하는 모든 사업을 공개하고, 해운사를 위한 협회로 발돋음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원제철 회장 취임 후 한국국제물류협회는 역량 강화 사업, 홍보&마케팅 강화 사업, 회원사 지원 사업, 2022 FIATA 부산 세계총회 개최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
8월 28일 제390회 전경련 조찬 포럼에서는 양정무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를 초청하여 “미술,팬데믹 시대를 위로하다”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가졌다 양정무 교수는 흑사병이 수많은 인명을 앗아간 공포의 대상이었지만 결과적으로 유럽 문명사에 찬란히 빛나는 ‘르네상스 시대’를 잉태하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주장하였다. 코로나 19로 인하여 소수의 인원만 강연장에 참석하고 웨비나로 진행되었다. 이금룡 발행인이 현장에 참석하고 강연 발언 내용을 요약하였다. 유럽의 중심도시 피렌체를 강타한 흑사병1346년 몽골군이 크리미아반도의 카파시를 공략할 떄
지난 5월 10일 사단법인 도전과나눔의 기업가정신 조찬포럼에서 두 명의 젊은 기업인 강의가 있었다.첫번째 연사는 최근 샛별배송으로 유명한 마켓컬리 김슬아 대표고 두번째 연사는 크라우드 펀딩 기법으로 스타트업 기업에게 단비와 같은 존재인 와디즈의 신헤성 대표다.두사람 모두 명문대학에 최고의 직장을 거쳐 30대초반에 창업하여 초반의 어려움을 딛고 착실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나는 이 두 젊은 기업인의 강연을 들으며 어느 세대의 창업가에게도 뒤지지 않는 투철한 기업관과 자신만의 철학으로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하고 우리에게도
지난 4월25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개최된 21차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 OKTA) 폐막식에 참석하였다. 74개국 146개 지회에 7000명의 정회원을 가진 WORLD OKTA 대표자회의에 15년간 참석했지만 이번 강원도 대회 열기는 대단하였다. 23일 개막식에는 다수의 국회의원과 800여명의 회원, 강원도 400개 기업인이 모여 대성황을 이루었다. 4월23일부터 25일까지 열린 무역상담회에는 약 4500만불의 무역계약이 체결되어 금년도 30억불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강원도에 큰 힘이 되었다. 대회장은 활기가 넘치고
사단법인 도전과 나눔(이사장 이금룡)의 '제9회 기업가정신 포럼'이 8일 역삼동 GS타워에서 '글로벌이 힘이다: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라'를 주제로 개최됐다.모더레이터로 나선 이금룡 도전과 나눔 이사장은 "미래는 계산할 수 없다. 미래를 계산하려고 하면 답이 안 나온다. 미래는 투자다."고 말하며 "이 포럼은 설렘으로 와서 감동을 느끼고 가는 ‘설감(설렘과 감동의 줄임말) 포럼이다. 이 조찬포럼은 미래에 대한 투자다."고 소개했다. 이날 포럼에는 청년창업사관학교 창업자 27명을 비롯한 170여명이 참석하여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첫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