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글로벌타임스] 채널코퍼레이션이 글로벌 시장 본격 진출을 위해 올인원 AI 비즈니스 메신저 ‘채널톡’의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개편했다.채널코퍼레이션은 글로벌 시장에서 ‘비즈니스와 고객을 더 가깝게 연결한다’라는 미션을 효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채널톡 심볼과 로고에 친밀감과 확장의 의미를 담아 리뉴얼을 진행했다. 이번 리브랜딩과 곧 출시되는 AI 기능을 필두로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B2B SaaS로서 입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개편된 채널톡의 심볼은 기존 말풍선의 ‘눈’모양을 ‘입’모양으로 변경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전세
[K글로벌타임스] 채널코퍼레이션이 올인원 AI 메신저 ‘채널톡’에 음성 및 영상 통화 서비스 ‘미트’를 출시했다. 이에 따라 채널톡은 기존의 채팅, 이메일, AI 인터넷 전화에 이어 화상 통화 기능까지 갖춘 고객관계관리 솔루션으로 완성도를 한층 높이게 됐다.미트는 상담 채팅창 내 버튼 클릭 시 음성 및 영상 통화 상담으로 전환시켜 상담사와 고객에게 끊김 없는(seamless) 상담 환경을 구현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영상 통화에는 화면 공유 기능도 탑재돼 제품 불량, 파손 등과 같은 문제 파악과 함께 대처 방안도 즉각적으로 제
[K글로벌타임스] 타인에이아이는 투자와 소셜 커뮤니티를 결합한 금융 AI 솔루션을 선보인 스타트업이다. 최근 신개념 대화형 AI 솔루션 '시프트(Shyft)'를 론칭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투자 솔루션 플랫폼 오르락을 비롯해 ‘주디’ ‘필름’ ‘시프트’ 등 금융투자와 관련한 다양한 기술력 및 서비스를 선보인다. 타인에이아이가 여타 금융 투자 솔루션 스타트업과 다른 점은 단순히 어플리케이션(APP) 내에서 기업이 일방적으로 제공하는 투자 정보에 이용자가 수동적으로 습득하는 것이 아닌, 주식, 코인 등 투자 및 자산관리에 있어 사람
[K글로벌타임스] 과거 국내를 중심으로 활약하던 스타트업들의 시선이 해외 진출을 향하는 추세다. 이에 발맞춰 정부를 비롯한 국내 지자체에서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마련하고 있다. 스타트업이 더 큰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 스타트업 쇼케이스 무대로 자리잡은 '넥스트라이즈'KDB 산업은행과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는 넥스트라이즈는 국내외 벤처, 스타트업, 대기업, 투자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국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올해 4회째를 맞은 이 행사에는 다양한 스타트업 뿐 만 아니라,
[K글로벌타임스] 비즈니스 메신저 ‘채널톡’을 운영하는 채널코퍼레이션은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올인원 비즈 메신저 솔루션 스타트업이다. 지난 2014년 설립해 꾸준히 성장을 이어가며 B2B SaaS (Software as a Service·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부문에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 성장하는 B2B SaaS시장, 생태계 구축에 적극B2B SaaS가 핵심 유망 산업으로 자리매김하면서 급성장을 거듭하고 있다.글로벌 조사기관 시너지리서치그룹에 따르면, 세계 B2B SaaS 시장은 최근 10년간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