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글로벌타임스] 글로벌 스킨케어 큐레이팅 플랫폼 '피키'가 비대면 홈케어 관리 서비스를 넘어 국내 우수한 뷰티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돕는 파트너사로 거듭난다. 피키는 필리핀을 중심으로 동남아시아에서 비대면 일상이 활성화되면서 집에서 간편히 셀프 케어를 하려는 수요가 늘어나는 시장을 읽고, 홈케어를 도와주는 뷰티 앱 서비스로 출발했다.현재 피키는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해외 2030대 여성을 중심으로 커뮤니티 기반 화장품 리뷰 앱서비스를 전개한다. 지난 2020년 앱 출시 후 반년 만에 누적 다운로드 20만건 돌파했으며, 지난해 연
한국이 아닌 해외에서 먼저 인정을 받아 고국으로 '금의환향'한 K스타트업들이 연일 화제다. 이슈몰이가 충분한 아이템 선정과 상품력은 기본, 한류 열풍까지 더해 K스타트업에서 내놓은 제품들도 시장 내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 막걸리부터 생리대, 치즈 등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상품들이지만 한국이 아닌 해외에서 이들을 먼저 주목한 이유는 무엇일까.K글로벌타임스는 시리즈를 통해 글로벌 문턱을 넘고 국내로 역진출한 기업과 브랜드를 조명해본다. 시리즈① "한국적인것이 세계적인 것"···美 강타한 K
한국이 아닌 해외에서 먼저 인정을 받아 고국으로 '금의환향'한 K스타트업들이 연일 화제다. 이슈몰이가 충분한 아이템 선정과 상품력은 기본, 한류 열풍까지 더해 K스타트업에서 내놓은 제품들도 시장 내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 막걸리부터 생리대, 치즈 등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상품들이지만 한국이 아닌 해외에서 이들을 먼저 주목한 이유는 무엇일까. K글로벌타임스는 시리즈를 통해 글로벌 문턱을 넘고 국내로 역진출한 기업과 브랜드를 조명해본다. 시리즈① "한국적인것이 세계적인 것"···美 강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