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글로벌타임스] B2B 핀테크 전문 기업 웹케시가 와컴퍼니와 ‘경리업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협약식은 지난 6일 서울 영등포구 웹케시 본사에서 열렸으며 웹케시 강원주 대표, 와컴퍼니 김정태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중소사업장 경리업무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양사가 보유한 IT 솔루션과 교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기 위해 진행됐다. 웹케시와 와컴퍼니는 업무협약을 기점으로 △자격시험제도 운영 △교육 및 실기용 프로그램 개발 △각 사간 인프라 지원 및 정보 교류 △교육,
우수한 기술력과 국내 시장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에서 활약하는 K플랫폼이 증가하고 있다. 플랫폼 없이 일상생활이 불가할 정도로 플랫폼 홍수인 국내 시장에서 벗어나 시장 확장은 물론 현지 블루오션을 개척하는 선두주자로 성장 동력을 모색한다. 시리즈① 윈큐브마케팅, '모바일 쿠폰'의 세계화를 향해 달린다② 아임웹, 원스톱 홈페이지 제작 시스템으로 해외 블루오션 개척③ 비즈니스캔버스, 150여개국이 주목한 B2B 문서 기반 협업툴④ AI경리나라 해외버전 '와북스', 베트남 현지 SaaS 사업 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