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글로벌타임스] 홈페이지를 개설하기 위해서는 과거에는 HTML등의 언어가, 현재에는 코딩이 필요하다. 하지만 전문 인력을 고용해 홈페이지를 만들기에는 사업을 이제 막 시작한 기업이나 쇼핑몰을 운영하고자 하는 소상공인에게 다소 부담스러운 면이 없잖아 있다.최근 들어 노코드 관련 비즈니스가 성행하기 시작하면서, 홈페이지 역시 노코드로 제작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그중에서도 아임웹(대표 이수모)은 국내 선두주자로 손꼽힌다. 2010년 설립된 아임웹은 단단하게 뿌리를 내리며 성장했다. 현재 쇼핑몰을 포함한 홈페이지 제작 누적 개수 6
우수한 기술력과 국내 시장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에서 활약하는 K플랫폼이 증가하고 있다. 플랫폼 없이 일상생활이 불가할 정도로 플랫폼 홍수인 국내 시장에서 벗어나 시장 확장은 물론 현지 블루오션을 개척하는 선두주자로 성장 동력을 모색한다. 시리즈① 윈큐브마케팅, '모바일 쿠폰'의 세계화를 향해 달린다② 아임웹, 원스톱 홈페이지 제작 시스템으로 해외 블루오션 개척③ 비즈니스캔버스, 150여개국이 주목한 B2B 문서 기반 협업툴④ AI경리나라 해외버전 '와북스', 베트남 현지 SaaS 사업 확장
[K글로벌타임스] 디지털 교육 실습 플랫폼 엘리스(대표 김재원)의 개발자 양성 프로그램 ‘엘리스 트랙’ 훈련생이 연평균 260% 이상 증가했다. 엘리스 트랙은 이론부터 프로젝트까지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디지털 인재 산실로 성장했다. DX 교육의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전담팀에서 모든 커리큘럼을 직접 제작했고, 전문성을 갖춘 현업 개발자들이 강의와 프로젝트 코칭에 참여해 코드를 리뷰한다. 30여만 명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생활코딩’을 운영하는 이고잉 개발자도 특강 및 강의를 진행한다.또 다른 특장점은 최적화된 운영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