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진행형인 물류대란에 대해 부산항만공사(BPA)가 이에 대한 근본 원인이 선복 부족이 아닌 육상 인프라 문제에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현 사태가 내년 상반기 이후까지 연장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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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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