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는 “스마트 코리아, 한국이 선사하는 무한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지난 10월 1일 개관한 두바이 엑스포 한국관을 이달 10일부터 온라인으로도 운영한다. 한국은 1962년부터 연속해서 20회째 세계엑스포에 참가해 왔으나 온라인에서도 한국관을 경험할 수 있는 버추얼 한국관을 개설한 것은 처음이다.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버추얼 한국관은 한국관 전체를 360도 3D VR(가상현실)로 스캔해 한국관을 구석구석 들여다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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