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콘텐츠로 80만 방문객 사로잡은 ‘두바이 엑스포 한국관’
- 한국관 개관 5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80만여 명 돌파

관람객들이 상설 공연 전, 숭례문 앞에서 촬영한 BTS의 ‘퍼미션투댄스’ 영상을 관람하고 있다.(사진 = 코트라)
관람객들이 상설 공연 전, 숭례문 앞에서 촬영한 BTS의 ‘퍼미션투댄스’ 영상을 관람하고 있다.(사진 = 코트라)

지난해 10월 1일에 개관한 두바이 엑스포 한국관의 누적 방문객이 현지 시각 기준 2월 27일에 누적 방문객 80만 명을 돌파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가 주최하고 코트라(사장 유정열)가 주관하는 두바이 엑스포 한국관은 모빌리티를 소주제로 한 다채로운 전시와 BTS 음악을 배경으로 펼치는 상설 공연, 달고나 게임 등 다양한 K-콘텐츠를 통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관람객들이 달고나 게임을 즐기고 있다.(사진 = 코트라)
관람객들이 달고나 게임을 즐기고 있다.(사진 = 코트라)
관람객들이 설날을 맞아 한국관에서 윷놀이와 공기놀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 = 코트라)
관람객들이 설날을 맞아 한국관에서 윷놀이와 공기놀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 = 코트라)
관람객들이 한국관 외부 램프에서 파사드를 배경으로 엑스포장 전경을 관람하고 있다.(사진 = 코트라)
관람객들이 한국관 외부 램프에서 파사드를 배경으로 엑스포장 전경을 관람하고 있다.(사진 = 코트라)
관람객들이 한국관광공사와 세종학당에서 마련한 ‘한글 이름쓰기’를 체험하고 있다.(사진 = 코트라)
관람객들이 한국관광공사와 세종학당에서 마련한 ‘한글 이름쓰기’를 체험하고 있다.(사진 = 코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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