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글로벌타임스] 글로벌 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 국내 창업기업의 현지 창업생태계로 '글로벌 스케일업 및 안착'을 위한 글로벌 플랫폼인 'K-스타트업센터(KSC)'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K-스타트업센터는 총 8개국의 해외 거점 도시에 지원 센터를 조성해 지역별 특화 업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돕고 있다. KSC는 오는 6월부터 진행되는 프로그램의 참가 기업을 3월 27일부터 4월 20일까지 모집 중이다. 이번 지원은 약 6개월간 전문적인 컨설팅과 진출 자금을 받을 수 있어 해외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스타트업들에게 좋은 기회이다.

K글로벌타임스 김경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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