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글로벌타임스]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행사인 '컴업(COMEUP) 2022'가 11월 9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막했다. 컴업은 오는 11일에 막을 내리며, 국내외 80여 명의 연사 참여 및 스타트업과 투자자 간 다양한 비즈니스 상담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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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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