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글로벌타임스] 6월 프랑스 파리에서 유럽 최대 규모의 정보통신기술 기반 창업기업 행사인 '비바 테크놀로지(VIVA TECHNOLOGY) 2023'이 열린다. 비바 테크놀로지는 스타트업과 지도자, VC를 연결하고 혁신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다. 2016년부터 프랑스에서 매년 개최되는 비바 테크놀로지는 단 1개의 국가와 체결하는 최고등급의 파트너십인 '올해의 국가(Country of the Year)'를 한국과 체결했다. 한국은 행사 메인홀에 통합관을 설치할 예정이며 중소기업벤처부는 이번 행사에 참여할 기업을 4월 20일부터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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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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